blender 모디파이어

 

# 모디파이어 확정(적용)

단축키 : ctrl + a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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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Shade smooth

우클릭 - shade smooth 를 클릭하면 각진 물체가 부드러워진다. 

그런데, shade smooth의 경우 그림자를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기능이라,

각도에 따라 그림자가 없어야하는 부분에도 적용시켜버려서 조금 어색하게 보일 때가 있다. 

 

그럴 때는, 우측의 object data properties - nomals - auto smooth 기능을 켜주면 해결된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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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섭디비전

물체의 표면 개수를 조절하는 기능이다. 

표면을 쪼개서 각지거나 둥글게 만들 때 사용된다

섭디비전 원래형태(큐브)없이 온전히 보기 => 이미지 참고

단축키 : ctrl+숫자(섭디비전 정도)

 

위의 것은 viewport에서 보여지는 쪼개지는 면수, 

아래 것은 redering시 보여지는 쪼개지는 면수이다.

두개를 동일하게 해야 작업물과 결과물이 일치하게 나온다. 

 

다만, 섭디비전 level을 너무 많이 먹일 시 컴퓨터에 부하가 올 수 있으므로

그런 경우에는 viewport의 level만 조금 더 낮추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.

 

 

# 정육면체의 면 수 조정하는 방법

modify에서 섭디비젼 이용해 변경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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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베벨

모서리에 면을 만들거나 둥글게 만들어주는 툴

단축키 : ctrl + b

스크롤을 활용해 모서리의 면 개수를 늘릴 수 있다. 

세이프 조정 전

세이프 조정 후

위의 사진은 각각 세이프 조정 전후이다.

세이프를 올릴수록 꽉 찬다.

 

왼쪽 하단의 바를 활용해 더 구체적인 조정이 가능하다.

segments - 면의 개수 조정

shape - 어느 방향으로(내부/외부) 면을 깎을지 조정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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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미러

# 대칭형태의 모형

대칭형태의 모형을 만들때, modify-미러기능 이용

 

 

 

# 클리핑 

클리핑은 미러모드에서 형태수정시 미러를 통과하는 현상을 방지한다.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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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솔리디파이

균일한 두께를 체크!

솔리디파이 기능을 통해 오브젝트의 두께를 늘릴 수 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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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데시메이트

딸기 흐름 바꾸기 전

 

딸기 흐름 바꾼 후

모디파이어 - 데시메이트 - 섭디비전

을 이용해 딸기 표면의 흐름을 바꿨다